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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다 다르다2
황윤정
2015년11월30일
295쪽
18,000원
979-11-85954-11-0 (03650)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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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2015년 우수 출판컨텐츠도서]

동아시아 디자인의 뿌리는 어떻게 다른가?



길거리에 붙은 낱장의 포스터로 한··일 삼국의 정체성을 발견하다.



 

디자인은 다 다르다? 동아시아 길거리 그래픽디자인은 다 달랐다!

 

일본, 중국, 한국은 같은 동아시아권에 속해 있음에도 디자인의 성격이 판이하다. 일본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오감을 자극한다면, 중국은 이념적인 디자인으로 두뇌를 자극한다. 반면 한국은 감정적인 디자인으로 사람의 마음을 자극한다. 이렇게 삼국의 디자인은 닮은 듯 다르다. 디자인의 차이를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시간!

유럽의 길거리 그래픽디자인 후속편, ‘동아시아의 길거리 그래픽디자인!

 

디자인은 다 다르다는 거리에 붙어 있는 포스터나 간판, 전단지 등의 그래픽디자인을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책이다. 이번 여행은 유럽에 이어 동아시아다. 일본, 중국, 한국의 길거리를 돌아보며 삼국 디자인의 뿌리를 추적해 보자. 가깝고도 먼, 비슷하면서도 다른 세 나라의 그래픽디자인에는 어떤 개성이 담겨 있을까?

 

우선 일본 디자인은 예쁘다. 중국 디자인은 재미있다. 그리고 한국 디자인은 사람의 마음을 울린다. 그래픽디자인이 감동을 전달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각자 자신만의 장기를 통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렇게 삼국의 그래픽디자인을 비교하다 보면 그 나라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이고 좋은 그래픽디자인의 다양한 예를 살펴볼 수 있다.

 

길거리 그래픽디자인인가?

 

거리를 걷다 보면 공연 포스터나 전단지, 가게의 간판이나 표지판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과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요소들은 그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단서가 되어 준다. 산업디자인이나 패션디자인이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포장된디자인이라면, 길거리 그래픽디자인은 자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본연의디자인인 셈이다. 갤러리의 작품이 한 디자이너의 성향과 스타일을 담고 있다면, 길거리 그래픽디자인은 사회 구성원들의 평범한 일상, 나아가 사회 전체적인 분위기를 반영하는 지표로 볼 수 있다.

 

서로 다른 동아시아의 길거리 그래픽디자인

일본, 중국, 한국은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세 나라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비슷한 문화권에 있지만 디자인만큼은 다 다르다. 각 나라의 전통과 역사가 생각의 차이를 만들고 그 결과 180도 다른 디자인이 나타나는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디자인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서로 다른 길거리 그래픽디자인은 사회 구성원들의 각기 다른 미감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절대적인 잣대로 평가할 수 없다. 일본 입장에서 보면 중국 디자인은 어설프고, 중국 입장에서 본 일본 디자인은 알맹이가 없다. 또 이들 입장에서 바라본 한국 디자인은 투박하다. 동일한 기준으로 디자인을 바라보고 디자인의 차이를 통해 정체성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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