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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레이터의 스케치북-세계적인 삽화가 60인의 매우 사적인 기록
마틴 솔즈베리
황유진
2023-09-20
304쪽
40,000원
979-11-92768-10-6 (03650)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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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류 삽화가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생하게 기록되고 방송되는 공간 ‘스케치북’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60인이 털어놓는 각양각색의 스케치북 사용법

 

다양한 스케치북 기록들을 통해 공개된 작업 뒤에 숨겨진 작가의 사고 과정을 엿보다.


출판사 서평

 

일러스트레이터의 삶에서 매우 사적이고 친밀한 영역,

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처음으로 방송되는 공간

 

피터 래빗의 작가 비어트릭스 포터, 무민의 작가 토베 얀손, 바바의 작가 장 드 브루노프, 땡땡의 작가 에르제 … 성공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스케치북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일러스트레이션 교수이자 현역 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 마틴 솔즈베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스케치북』에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60인의 사적이고 내밀한 기록들을 통해 그들의 고민과 아이디어, 다양한 세계관을 공유하고자 한다. 작가의 개인적 세계를 엿보는 경험은 매우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일이며 특히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이라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출판물에서보다 더 많은 통찰력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의 스케치북은 단순한 연습장이 아니다. 이들이 가장 자유로울 수 있는 공간이자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담긴 일기장이고, 열정적인 창작활동이 펼쳐지는 다채로운 종이 작업실이다. 이곳에서 누군가는 그림이나 메모, 쇼핑 목록 등을 자유롭게 끼적이고, 또 누군가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와 정보 수집의 본거지로 활용한다. 유명 작품들을 남긴 작고 작가부터 활발하게 활동 중인 현역 작가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삽화가들의 스케치북 사용법과 이야기를 들어보자.

 

 

디지털 미디어와 툴이 익숙한 오늘날,

여전히 종이 스케치북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

 

디지털 네이티브, 즉 디지털 미디어와 친숙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날로 늘고 있다. 작업을 할 때 디지털을 전적으로 활용하든 일부만 활용하든, 이들은 무엇이든 바꾸거나 고칠 수 있는 포토샵의 안전망에 자연스레 익숙해졌다. 이는 실패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해방적이지만, 잘못된 부분을 곱씹어보기도 전에 삭제하는 탓에 우연한 사건에 감사하고 배울 수 있는 행복한 기회를 놓치게 된다.

몇몇 일러스트레이터들에게는 아이패드가 디지털 스케치북일 수 있다. 하지만 현존하는 대다수 일러스트레이터들은 여전히 종이 스케치북을 선호한다. 휘갈겨 쓴 악보 초안을 보면 음악 작품의 점진적인 발전 과정을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오래 사용한 스케치북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사고 과정을 엿보는 중요한 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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