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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극 <게르니카> 초청 이벤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09-22
이벤트기간 [2011.9.22]~[2011.9.29]

미술문화에서 이미지마임극 <게르니카>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미술문화 이메일
misulmun@chol.com으로 <게르니카>의 받고싶은 이유와 성함,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10분(1인2매)을 추첨하여 초대권을 보내드립니다.

<게르니카>는 대학로 원더스페이스에서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공연하고요~

10월4일(화) 8시공연 5명, 10월8일(토) 7시공연 5명 이렇게 열분께 초대권(1인2매)을 드릴 예정이랍니다. ^-^

연극 보시고 블로그 및 카페에 후기 올리는 것도 잊지말아주시고요~

피카소 및 다양한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미술문화의 책과 함께하면 더욱 좋겠지요? ^^

이번 이벤트는 29일에 마감합니다. 얼른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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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입체주의 회화 피카소게르니카’, 연극으로 다시 태어나다.

배우들은 액자를 하나씩 들고 액자와 몸의 관계를 탐구하듯 움직인다. 하지만 아우성치는 모습 외엔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절망 속에서 빠져 나오려 시도하지만 다시 액자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전쟁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건물의 잔해, 번개, 창으로 묘사된 스티로폼 조각들에 계속해서 찔리는 상처받은 말 한 마리도 보인다. 마치 하늘을 까맣게 뒤덮었다가 떨어지는 미사일처럼 보이기도 한다. 순수한 힘으로 그 조각들을 물리치지만 전쟁의 칼날은 결국 말의 등에 꽂힌다.

 이 작품은 20세기 최고의 회화로 평가 받는 피카소의 대표작게르니카를 소재로 하여 마임극으로 재탄생 되었다. 이미지 마임극게르니카는 대사 없이 배우들의 행동, 표정, 소리, 마임으로 그림을 입체적인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연극의 모티브인 피카소 게르니카는 스페인 내전이 한창이던 1937 4 26, 나치군이 스페인의 작은 도시게르니카를 폭격한 사건을 담은 명작이다. 불이 난 집, 아이의 시체를 안고 절규하는 여인, 황소의 머리, 쓰러진 병사, 광기로 가득 찬 말, 램프를 들고 있는 여인, 시체들, 울부짖는 여자들 등의 복잡한 구성의 이미지들은 일그러지고 괴기스러운 분위기로 당시의 처절한 비극성을 나타낸다. 피카소가 그려낸게르니카의 폭력은 눈으로 확연히 보여지는 큰 폭력을 그려내고 있다. 하지만 현대로 오면서 폭력은 세밀해지고 친근하게 일상적으로 진화된 모습으로 존재되고 있다. 이미지 마임극게르니카에서는 피카소가 외치고 싶었던 이야기를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로 다시 구성된다.

 이 작품은 20112, 2011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초연된 후, 6회 피지컬시어터페스티벌에서도 공연되어 연극 분야 외에 마임, 미술관련 전공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게르니카연출을 맡은 홍영, 고재경은 한국을 대표하는 마임이스트다. 유홍영은 극단 사다리의 창단 멤버이며, 현재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회화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은 이번게르니카뿐만 아니라, <이중섭, 그림 속 이야기> 등 평면의 이미지들을 살아있는 연극으로 입체화 시킨 작품이 있다. 또한, 고재경은 전 한국마임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20여 년간 마임활동을 해온 마임계의 중견이다. 이 둘의 만남은 마임극게르니카에 대한 관심과 공연의 완성도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연출 유홍영, 고재경은 “게르니카는 단순하면서도 상징과 은유를 가득 담고 있는 작품이다. 등장하는 인물 하나, 하나가 모두 다중적인 의미를 띄고 있는 그림이기 때문에, 평면의 그림을 어떻게 무대 위에 입체적인 움직임으로 만들어 내야 할지 고민했다. 결과 이런 것들을 눈앞에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도처에 잠재되어 있는 폭력들을 상징화하여 평면과 입체의 이미지의 교차로 표현했다. 또한, 공연이 단지 그림의 설명서로 느껴지지 않도록 마임을 통해 표현의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게르니카의 가장 큰 장점은 관객을 상상속으로 초대한다는 점이다. 마임극은 대사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관객은 배우의 행동을 통해 그 의미를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게다가 최인양 음악감독의 클래식 기타연주는 관객들로 하여금게르니카를 통해 전하고 싶은 이미지와 메시지를 더욱 더 증폭시켜주고 있다.

게르니카는 전체관람가이며, 조기예매 40%, ,,대학생은 1만원에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YES24공연,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공연은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에서 10 4() ~ 16() 간 진행된다.


문의 : 원더스페이스 02-6711-1400

공 연 개 요

공 연 명_게르니카
공연기간_ 2011104()~ 10 16()
공연장소_대학로 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 (02-6711-1400)
공연시간_평일 8/ 토요일 3, 7/ 일요일 4 (월요일 공연 없음)
연출_유홍영, 고재경
출연_이경렬, 한철훈, 윤태영, 최성재, 송윤선, 이해나, 최인양(기타 연주)
음악_최인양 
공연종류_이미지 마임극
러닝타임_ 60 (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_전석 20,000
관람연령_ 전체관람가
    : 마임공작소 판, ㈜원더스페이스
    : ㈜원더스페이스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 매 처 : YES24 1544-6399 / 인터파크 1544-1555

 

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원더스페이스 문화기획팀 홍보담당자 문정기

(T. 02-6711-1403 / HP. 010-8937-5954 / E. monkey@eduhansol.co.kr)로 문의 바랍니다.

보도자료 : www.webhard.co.kr -> ID: wonderspace, PW:1400 -> 게스트폴더 -> 보도자료 -> 게르니카

 


마임공작소 판, 게르니카를 온 몸으로 표현한다!

마임공작소 판은 한국을 대표하는 마임이스트 유홍영과 고재경이 이끌고 있는 단체이다.

<게르니카>의 연출을 맡은 유홍영, 고재경은 20세기 최고의 회화 <게르니카>의 이미지들을 배우 및 오브제와 충돌시킴으로써 새로운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실험과 도전의 정신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매 공연마다 변형과 시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왜 게르니카인가?

입체파로 알려진 피카소의 대표 작품 <게르니카>는 단순하면서도 상징과 은유를 가득 담고 있는 작품이다.

고발의 정신. 피카소가 그려낸 <게르니카>의 폭력은 눈으로 확연히 보여지는 큰 폭력을 그려내고 있다. 하지만 현대로 오면서 폭력은 세밀해지고 친근하게 일상적으로 진화된 모습으로 존재되고 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다시 바라보는 마임공작소 판은 피카소가 외치고 싶던 이야기를 생명과 희망의 메세지로 이야기하려 한다.

 

다양한 매체들, 몸과 충돌한다!

이번 <게르니카>에서는 풍부한 형태와 조각들의 이미지들을 살려내기 위하여 평면의 그림을 어떻게 무대 위에 입체적인 움직임으로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이런 것들을 눈앞에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도처에 잠재되어 있는 폭력들을 상징화하여 평면과 입체의 이미지의 교차로 표현한다

또한, <게르니카>에서는 최인양 음악감독이 직접 클래식 기타 연주로 <게르니카>를 통해 전하고 싶은 이미지와 메세지를 더욱 더 증폭시키고 있다.

그림자, 영상, 오브제, 인형, 천 조각 등 다양한 도구들을 이용하여, <게르니카>의 이미지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내고 있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페인 내전 당시, 새로 만든 무기를 시험하기 위한 나치의 무차별 폭격으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게르니카는, 피카소의 <게르니카>로 다시 태어나 반전의 구호를 외치는 대표작이 되었다. 마임공작소 판이 만드는 <게르니카>는 특정 전쟁을 모티브로 만들지는 않는다. <게르니카>의 그림에 등장하는 구체적인 이미지들은 움직임을 통하여 보편적인 이미지로 표현될 것이다. 전쟁 안에서 희생된 사람들의 죽음 자체보다는 인간의 폭력성과 광기, 두려움과 공포를 극대화시켜 표현하여 폭력 앞의 인간의 나약함을 그릴 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 인간에 대한 위로와 치유는 물론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까지도 전달하려 한다.

 
피카소의 <게르니카>는 세로 349.3cm, 가로 776.6cm의 대작으로 피카소의 대표작으로 잘 알려진 작품이다.

<게르니카>는 스페인 내전이 한창이었던 1937 4월 26, 나치가 게르니카를 폭격한 사건을 그린 그림이다. 사실 피카소는 그 해에 파리만국박람회의 스페인관 벽화제작을 의뢰 받은 상태였지만, 그림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는 와중 피카소는 이 사건을 듣게 되고, 한 달 만에 벽화를 완성한다.

1936년 시작된 스페인 내전은 좌파 인민전선을 소비에트 연방이, 우파 프랑코파를 나치와 이탈리아가 지원하는 양상으로 전개된 것으로, 1939년 프랑코파의 승리로 종전될 때까지 스페인 전 지역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이 때, 게르니카가 나치의 폭격실험에 희생됨으로써 약 1,500명의 민간인이 죽게 되었다.

 <게르니카>의 그림은 구체적이지 않다. 다만 일그러진 대상의 표현과 괴기스러운 분위기, 또한 단색에 가까운 배색을 통하여 처절한 비극성을 높이고 있다. 그림에는 불이 난 집, 아이의 시체를 안고 절규하는 여인, 황소의 머리, 쓰러진 병사, 광기로 가득 찬 말, 램프를 들고 있는 여인, 시체들, 울부짖는 여자들 등 전쟁터에서 볼 수 있는 장면들이 엉켜있음을 알 수 있다. 비극과 상징으로 표현한 복잡한 구성에 전쟁의 무서움과 민중의 분노와 슬픔이 그려져 있으며, 극적인 구도와 치밀한 대비효과 등은 <게르니카> 20세기 최고의 회화로 평가 받게 하고 있다.

  

공연평

 [인터파크] 마임! 새로운 세계

이름 : camil**/ 작성일 : 2011년 2월 18

첨으로 보는 마임공연. 말없이 인간의 신체로만 오롯이 표현되는 공연의 새로움이란.

 

[인터파크] 배우들의 열정이 멋진 무대였어요.

이름 : tenou**/ 작성일 : 2011년 2월 18

처음엔 공연이 무척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마임공연도 처음이고, 그런데 보면서 배우 분들의 열정이 정말 뜨겁게 느껴졌고 게르니카의 장면장면을 형상화 하려는 시도도 좋더군요. 다시 한 번 더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인터파크] 좋았습니당

이름 : yem08**/ 작성일 : 2011년 2월 26

오브제의 사용이 독특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천을 이용한 부분이 좋았고, 소를 표현한 부분도 매우 괜찮았습니다.

 

[인터파크] 아름다운 공연

이름 : tween**/ 작성일 : 2011년 2월 27

돌아오는 내내 게르니카가 머릿속에 꽉 차서 혼났습니다. 배우 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연출가께서 의도하신 모든 이미지를 제가 다 보진 못했겠지만, 폭력이 점점 가볍게 치부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느낌을 공연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공연이 창고극장에서 계속 올려지길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 게르니카

이름 : God Bless you 내가좋아(parkikb)/ 작성일 : 2011년 2월 11

솔직히 별로 기대는 안했다. 전쟁이란 소재가 무겁게 다가왔기 때문에... 이미지극을 접한 것은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다. 극을 관람하는 시간이 인내의 시간이 될까 염려했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점점 극에 집중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연극을 좋아하긴 하지만, 연극의 대사에서 느껴지는 상투적인 톤이 현실과 거리를 두게 하기도 한다. 이미지극은 대사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관객은 상상하게 되고 배우의 동작과 음악만으로 어우러진 이미지극이 개인적으로 연극보다 더 좋았다.

모든 배우가 고생하시고, 땀 흘리셨지만 그 중 특히 말을 연기하신 배우는 정말 놀라웠다.

 

 STAFF 소개

연출_ 유홍영

한국을 대표하는 마임이스트

한국마임협의회 회장

극단 사다리 예술감독

김유령류 봉산탈춤 보존회 회원

히서 연극상 수상(2000)

서울 공연 예술제 특별상 수상(2001)

 

마임 활동 및 참가작품

<봄맞이 굿>, <가난한 사람. >, <마임-마음의 움직임>, <가면..마임>, <>,

<가난한 사람. (독일 국제마임페스티벌(쾰른) 「갸우클러 90」 초청공연)>, <두문사이>,

<가면마임 햄릿>, <빛깔 있는 꿈>, <이중섭 그림 속 이야기>, <진화>, <신문>,

<놀이가 있는 마임>, <남과 여>, <초록 아띠>, <놀이 마임-손놀이, 탈놀이, 천놀이>,

<꿈에>, <꿈에2>, <꿈에 2008>, <손들의 여행>, <두 도둑 이야기>,

<마쯔와 신기한 돌>, <할아버지의 바다 속 집> 외 다수

 

연출_ 고재경

한국마임협의회 부회장

1987년에 데뷔한 마임이스트 

마임공작소대표

 

마임 활동 및 참가작품

<진화><꿈꾸는 벌레들> <이불> <신문-추락하는 삶>
<
버블마임 비의 선물><놀이가 있는 마임>

<시계 멈춘 어느 날>
<
히트 앤 런><의미없는 셋><두도둑 이야기>

<고재경의 마임 콘서트 - 기다리는 마음>
 

그 외 다수의 솔로 레퍼토리와 한일 프로젝트 공연으로

<네마리 개 이야기><백설공주><1+1>

 

프로덕션 소개

①마임공작소 판

마임공작소 판은 마임이란 장르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형식과 소통하고자 결성된 단체입니다. 다양한 활동 영역의 예술가들끼리 마임을 탐구하고 대중적이면서 독립적인 작품으로서 마임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관객에게 다가가고자 하며, 그에 걸 맞는 작품 활동 및 각종 마임 및 공연예술 축제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습니다.

   극단 연혁

2003년 창단, <진화> 한국마임 참가

2005 <김영감>, <담배가게 아가씨> 한국마임 참가

2006 <우산>, <신문> 서울숲, 마로니에공연, 여의도 등 야외공연

2007 <꿈에> 춘천 마임축제 참가/ <두 도둑 이야기> 일본 요코하마 공연

2008 <두 도둑 이야기> 삼일로 창고극장

2009 <두 도둑 이야기> 4회 피지컬 씨어터 페스티벌 참가

2010년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삼일로 창고극장

 

②㈜원더스페이스

원더스페이스는 2007 9, 지구 인재가 자라는 나라, ㈜한솔교육과 국내 최초 어린이 가족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사다리아트센터가 만나 모든 세대가 감동할 수 있는 교육과 생활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원더스페이스는 관객 여러분께 문화의 감동을 보다 폭넓게 전해드리기 위해 극장 및 시설 조성에서부터 프로그램 기획까지 ‘온 가족이 꿈꾸는 문화공간’이라는 모토 하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크게 어린이 특성화 공간과 성인 문화 향수 공간으로 구분되어 남녀노소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쾌적한 생활 문화 환경을 창조할 뿐만 아니라 공연, 여행, 교육이 망라된 토털 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합 문화 공간 이상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원더스페이스에 위치한 동그라미극장, 세모극장, 네모극장은 이름만큼이나 무대 및 객석 구조가 뚜렷한 개성을 자랑하며

특별히 그 중 1개 극장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한 아동극이 연간 상시 공연되고 있습니다.

원더스페이스는 전국의 한솔교육 회원들에게 양질의 공연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더스쿨, 가족사랑페스티벌, 문화사랑페스티벌 등 한솔교육의 문화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어린이극 시리즈 <행복한 가족극장>, 어린이 탐구생활극 <애니멀스쿨 1,2> 등의 우수 어린이 공연을 기획, 제작하여 꾸준히 어린이 관객과 만나오고 있습니다. 원더스페이스는 언제나 누구나 편안히 문화를 즐기고 유익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온 가족이 꿈꾸는 생활문화서비스 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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